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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포어 클레이팩' 깨끗하고 순하게 모공 속 피지를 케어!

편집국 작성일 23-04-19 13:41

[ 사진: 브링그린 제공 ]

자연주의 브랜드 '브링그린'은 클레이팩의 특성상인 불순물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클레이 원료에 대한 인증을 받아 순하게 모공 속 피지를 케어할 수 잇는 '티트리 시카 포어 클레이팩'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브링그린의 티트리 시카 포어 클레이팩은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제품 비건 뿐 아니라 클레이 원료에 대한 비건 인증까지 완료한 제품으로 알갱이가 없는 저자극 모공팩이라 안심하고 모공&피지를 케어할 수 있다.

쉽고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으로 단 1회 사용만으로도 4중 모공 개선 효과, 모공 &피지 세정 효과가 있어 모공케어할 때 피부 진정가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티트리 시카 포어 클레이팩의 사용방법은 세안 후 물기 없는 얼굴에 적당량을 덜어 눈가, 입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적당량을 펴 발라준 후 10~20분 후 피부를 조이는 느낌과 함께 내용물이 마르면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어내면 된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 결과 브링그린의 티트리 시카 포어 클레이팩은 광고 주목도에서 집중도, 제품 신뢰도에 우월성, 제품 선호도에 성분재질, 구매 의향도에 가격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펴 발리는 것도 부드러웠어요 다른 제품들은 뻑뻑해서 잘 안발리던 제품들이 많았는데 이건 정말 부드러웠습니다','지금까지 써 본 클레이 팩 중에서 가장 자극이 없는건 확실한 것 같아요','밀도있고 되게 수분감 있게 발려요. 그래서 건조한 상태인데도 굳이 오일이랑 섞지 않아도 촉촉했습니다','알갱이가 없어서 피부 자극도 없고 도톰하게 바르면 피부에 얹었을때 15분 정도 까지는 하나도 당기지도 않아요','민감 건성인 제 피부에서도 자극없이 클레이팩을 할 수 있고 사용후에도 당김이 심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발림성이 부드럽고 좀 두껍게 올려야 머드가 마르면서 얼굴이 건조해지는게 조금 덜 해요! 사용 후에 피부가 보들보들해져요','순하고 일단 부드러워서 자극이 아예 없고 모공 청소도 깨끗이 잘 되네요'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티트리 시카 포어 클레이팩 컨슈머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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