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기

'LG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의류, 장비관리는 물론 집안 습도까지 관리

편집국 작성일 22-06-30 14:06

[ 사진: LG전자 제공 ]

최근 장마로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장마 대비 아이템으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그 중에서 LG전자의 'LG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가 장마철 덥고 습한 실내를 빠르게 제습 효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LG전자의 LG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는 미세먼지 심한 봄에도 쾌적하게 , 장마철에는 산뜻하게, 가을 옷장 속도 포근하게, 겨울 다용도실에도 깔끔하게 사계절 내내 습기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리터의 강력한 제습 능력은 물론 동급 제습기 대비 에너지를 절약해 365일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고 제습기 속 습기를 알아서 건조하고 별도 공기청정키트를 추가해 미세먼지 없는 안심 제습이 가능하다.

또한, 제습이 된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UVnano로 유해균과 바이러스를 99.99% 살균하여 내부 위생 걱정까지 덜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건조 키트로 옷장, 신발 속 건조하기 어려운 곳까지 구석구석 슴은 습기를 잡고 손잡이와 이동식 바뀌로 제습이 필요한 집안 곳곳 이동이 편리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 결과 LG전자의 LG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는 광고주목도에서 유희성,제품 신뢰도에 브랜드,제품 선호도에 우수성,구매 의향도에 품질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조용하고 성능우수합니다.이동도 쉽고 좋네요','습기 처음 사용해보는데 집안에 습기가 이렇게나 많았나 싶을정도로 물차는거 너무 신기하고 튼지얼마안되서 물차는게 너무 신기해요','디자인도 예쁘고 이동성도 좋고 성능도 좋아서 완전만족합니다','제습기 트니 물통에 물이 모이는걸 눈으로 볼수 있어서 믿음이 가고 실제로 습도계 확인해보니 습도가 점점 낮아지는게 보였고 피부로도 실감했습니다','습한 거 정말 정말 싫어하는데 제습기 덕에 습하지 않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사용하기 편하고 소리도 조용한 편이에요. 이동하기 편하고 편리한 기능들 많아서 좋아요','세상에 디자인도 너무이쁘고 우선 핸들링이 장난아니네요','제습기에도 에어컨처럼 자동건조 기능이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핸들링 너무 좋구요 소음 적고 공기청정에 uv살균 너무 좋습니다'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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