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습도 걱정없이 간편하게 사용

편집국 작성일 22-05-25 15:31

[ 사진: 시티파이 제공 ]

빨래한 옷을 제대로 건조가 되지 않을 경우 박테리아가 증식되어 옷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고 호흡기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의류를 관리하는 제품들에 관심이 쏠리면서 시티파이의 '스타일에어'가 언제가 새옷같이 뽀송뽀송한 옷을 입을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시티파이의 스타일에어는 언제나 새옷처럼 뽀송뽀송하게 1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스타일러로 어디든 간단히 걸고 버튼만 누르면 의류관리기로 건조, 탈취, 살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옷걸이 형태로 별도의 설치공간을 필요로 하지않고 옷을 걸쳐두기만 하면 3단계 열풍조절 기능과 UV램프를 통해 건조, 살균 등으로 의류 관리를 도와준다.

또한, 특수 설계된 합금 필라멘트를 통해 옷감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빠르고 효과적으로 섬유를 건조해주며 옷감에 딱 맞게 세심한 건조 시스템으로 자연건조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건조가 가능하다.

그리고 가열과 환기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냄새를 유발하는 입자를 제거해 생활 악취를 최대 98%까지 탈취해주며 UV 살균 램프를 통해 유해균을 최대 99.9%까지 제거해준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 결과 시티파이의 스타일에어는 광고주목도에서 독창성,제품 신뢰도에 브랜드,제품 선호도에 디자인,구매 의향도에 추천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집안 어느 곳에서나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탈취가 정말 잘되서 좋아요','디자인도 예쁘고 사용하기에도 간편해요','휴대하기도 편하고 아담해서 출장이나 여행갈때 꼭 챙기고 있어요','소형가전이라 아무데나 걸어두고 쓰면 되니 너무 좋아요','크기도 작아 보관하기에도 좋고 사용도 간편하고 건조도 되고 탈취기능도 있어 요즘 거의 매일 사용중입니다','크기도 크지 않아 보관도 쉽고 작동법도 간편해서 매일 세탁하기 어려운옷들을 관리하고 있어요','3단계라 조절가능 살균도 되고 시간타이머도 되서 괜찮아요','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도 차지 하지 않고 기능적인면도 스타일러와 마찬가지로 옷의 세균들 박멸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미니로 나오니 보관하기도 휴대하기도 좋네요'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스타일에어 컨슈머리포트
http://sc-reports.kr/bbs/report_view.php?cr_id=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