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기

보아르, '미니멀 전기히터' 1인 가구 맞춤형 전기히터로 인기

편집국 작성일 21-12-09 19:29

[ 사진: 보아르 제공 ]

최근 기존 전기히터에서 볼 수 없었던 깔끔한 디자인에 낮은 전력소모로 난방비까지 절감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보아르의 '미니멀 전기히터'는 클래식한 감성의 컬러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바쁜 일상 속 쉼과 여유가 필요한 당신을 위해 편리함과 아름다움을 더한 감성 공간을 더한 보아르는 따뜻한 온기를 채워주고 가볍고 이동이 편리해 개인 난방이 취약한 원룸이나 사무실 등 어느 곳이든 놓아만 주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1인용 보조 난방 기구 전기히터는 소비전력이 높은 할로겐 방식이 아닌 석영관 발영 소재와 반사판을 이용하여 400W만으로도 1000W이상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보아르의 미니멀 전기히터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오브제와 같은 특별한 감성을 선사하고 뒷면에 손잡이가 있어 한 손으로 들 수 있으며 1.4kg의 가벼운 무게로 온기가 필요한 곳 어디로든 이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아날로그적 감성을 한 단계 더해주는 다이얼식 스위치는 누구나 쉽게 어려움 없이 조작할 수 있고 3중 안전장치 기능이 있어 넘어져도 밤새 켜져 있어도 안삼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 결과 보아르의 미니멀 전기히터는 광고 주목도에서 독창성, 제품 신뢰도에 우월성, 제품 선호도에 디자인, 구매 의향도에 가격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순식간에 거실이 따뜻해져서 놀랐어요','크기 무게 적당하고 너무 좋아요','사무실에 큰 냉난방기는 공기만 데필뿐 너무 건조했는데 반신반의 하면서 산 미니난로기 사무실을 은은하게 따뜻하게 해주네요','이쁘고 가볍고 간편하고 따뜻하고 좋아요','색상도 깔끔하니 마음에 들고 켜자마자 그 주변이 따뜻해지네요','책상 밑에 놔뒀는데 전원을 켜면 금세 따뜻해지고 훈훈한 공기가 꽤 넓게 퍼져요','디자인 너무 예뻐요.적당히 작고 적당하게 큰 사이즈라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는데 자리 차지 많이 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컴팩트한 사이즈와 우수한 성능 만족스럽습니다','따뜻하고 냄새 안나고 예쁘네요'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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