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기

'펫다움 펫드라이기' 반려견의 피부와 모근까지 말려 습진 등 강아지 피부병을 예방

편집국 작성일 21-12-09 12:12

[ 사진: 펫다움 제공 ]

최근 반려동물의 목욕 후 일반 드라이기로 빗질이나 관리가 어려워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세심한 부위까지 말릴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을 찾는 반려인들이 늘고 있다.

펫다운 펫드라이기는 드라이기와 브러쉬를 하나로 합쳐 꼼꼼한 드라이와 털 관리, 피부건조 효과와 마사지 효과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어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다.

펫다움만의 기술력으로 모근까지 깊게 건조되는 반려동물 전용 드라이로 반려동물에 맞춘 적정 온도는 물론 시간 단축, 드라이동시에 스타일링까지 가능하다.

또한 안전하고 편리한 펫체공학적 설계로 사람보다 약한 반려동물의 피부에 맞춰 제작된 최적의 드라이 온도로 피부병, 건조증 걱정 없이 안전하게 모근까지 말려준다.

그리고 사람의 4배 이상 청력이 좋은 반려동물에게 일반 드라이기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는데 펫다움 펫드라이어는 반려동물에게 적정 수준인 65 데시벨 이하로 제작되어 소음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 결과 펫다운 펫드라이기는 광고 주목도에서 독창성, 제품 신뢰도에 우월성, 제품 선호도에 우수성, 구매 의향도에 선점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한손엔 드라이 한손엔 빗 너무 힘들어서 미용실에 목욕 맡기곤 했는데 확실히 편합니다.그리고 털이 풍성하게 미용받은 것처럼 되어 너무 좋아요','강아지도 얼굴쪽 빼고는 안정감있게 가만히 있어요','빗질과 동시에 온도조절부터 바람세기 조절을 다해줄 수 있으니 강아지가 좋아합니다','슥슥 빗으면서 말려주니 엉킨 털도 다 풀리고 미용 금방 다녀온듯이 잘 살아납니다','빗질 해주면서 말리면 정말 더 빠르게 마르는거 같고 다시 빗질해줄필요 없으니 너무 좋아요','빗질하면서 드라이까지 하니 일석이조 시간 정말 단축됩ㄴ다','얌전하게 잘 있어서 말리기 아주 수월해요.대단히 만족합니다','드라이기도 소음이 적어서 대만족합니다.무조건 사세요','강아지도 스트레스 덜 받는거 같구요.온도가 적당하기 때문에 그냥 빗어 말리기만 하면 됩니다'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펫드라이기 컨슈머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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