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기

청소 후 은은한 향기를 남기는 'BAS 캡슐형 세탁조 클리너'

편집국 작성일 21-10-22 17:47

[ 사진: BAS 제공 ]

탈취 전문 브랜드 BAS는 세탁기의 세탁조 클리너로 잔여물 없이 찬물에도 잘 녹으며 직접 조향한 프레쉬한 향으로 청소 후 은은한 향기를 남기는 제품을 선보였다.

BAS의 캡슐형 세탁조 클리너는 BAS가 직접 기획, 개발 생산한 독자적인 제품으로 출시 후 2달 만에 100,0000개 돌파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의 가루형이나 액체형의 불편함을 개선한 국내취소 캡슐형으로 찌꺼기 없이 고농축으로 세탁조를 깨끗하게 할뿐만 아니라 냄새까지 잡아주고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다.

강력한 고농축 세정력으로 세탁조 클리너 한알을 세탁기에 넣으면 액체형이라 물에 빠르게 녹아들어 세탁조 내부 구석구석을 깔끔하게 청소해준다.

그리고 쉽게 찢어지거나 터지지 않는 수용성 필름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찌꺼기 없이 100% 융해되어 빠르게 청소를 해준다.

캡슐형 세탁조 클리너의 초록 색상은 살균, 보라는 세정, 핑크는 발향 기능이 있으며 평균 한달에 한번 드럼세탁기, 통돌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 결과 BAS의 캡슐형 세탁조 클리너는 광고 주목도에서 컨셉, 제품 신뢰도에 브랜드, 제품 선호도에 색상, 구매 의향도에 품질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향이 엄청나게 좋고 깨끗하게 잘 세척이 됩니다','간편하고 다 끝나고 나서 향기도 나고 일단 만족스러워요','컴팩트하고 가루날림도 없고 딱 정량 느낌이라 좋아요','사용하니 너무 간편하고 통돌이의 묵은 때를 제거해서 시원합니다','너무 간편하고 청소 끝난 후 세탁기 문을 열면 아주 향기로운 냄새가 나네요','세탁기 안에도 반짝반짝하고 향기가 너무 좋아요','색깔이 기분좋게 이쁘네요','클리너를 넣고 통세척하니 좋아요','사용해보니 통전체가 반짝반짝 빛이 날 정도로 깨끗해졌어요','세제가 알록달록 너무 이쁘네요','간편하고 공간차지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상품 자체도 예쁜데 거품도 잘나고 쓰기 편해요'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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