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기

'파우트 NOSE2 미니 가습기' NO필터 방식으로 세균 걱정 없이 사용

편집국 작성일 21-10-07 18:06

[ 사진: POUT 제공 ]

최근 디자인만 예쁜게 아니라 노필터 방식으로 실용성까지 갖춘 파우트 가습기가 박테리아가 발생될 수 있는 내장 스펀지 및 필터가 존재하지 않아 세균 걱정 없는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파우트의 NOSE2 미니 가습기는 상부 급수식으로 디자인되어 물 흘릴 걱정 없이 깔끔하고 쉽게 물 보충이 가능하고 은은한 불빛은으로 실내 분위기를 부드럽게 연출하여 취침등, 수유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쉽고 간편하고 직관적인 ONE버튼으로 전원, 타이머, 조명까지 버튼 하나로 조절할 수 있고 또한, 타이머를 설정하면 가습기 하단에 LED 라이트가 바닥에 반사되어 간접조명 효과로 시각적 노이늦 없이 시간을 알려줘서 편리하다.

그리고 제품 하단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미끄러운 바닥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하루 딱 한 번 급수로 9시간까지 500ml 대용량으로 최대 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함까지 더했다.

무엇보다 필터 교체가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히터를 사용하는 가열식 가습기와 비료하여 소비전력이 매우 낮아 유지 관리 비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 결과 파우트의 NOSE2 미니 가습기는 광고 주목도에서 유희성, 제품 신뢰도에 우월성, 제품 선호도에 디자인, 구매 의향도에 가격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 가습도 잘 되고 용량이 500미리 정도여서 매일 새 물 갈아서 쓸 수 있어서 좋네요','필터가 없는 가습기를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필터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모두 등까지 같이 사용 가능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무드 등도 밝고, 가습기 성능도 좋은 것 같아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코드 길이도 길어서 좋습니다',' 디자인이 예쁘고, 밝기도 적당해서 좋아요',' 무소음이구여 나오는 바람도 정말 부드럽게 나옵니다','가습기를 없앴는데 노필터고 세척만 하는 방식이라 선택했어요','현재 사무실에서 사용중인데 무드등도 켜지고 다른 사항은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밤에 가습기 무드등 대신 켜두면 너무 예뻐요','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무드등도 있어서 편리하네요.소음도 없고 노필터라 좋아요'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 NOSE2 미니 가습기 컨슈머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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