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기

냄새없는 냉장고를 위한 작은 선택 'BAS 냉장고 탈취제'

편집국 작성일 21-10-01 21:51

[ 사진: BAS 홈페이지 제공 ]

탈취 전문 브랜드 BAS는 유니크하고 슬림한 디자인의 'BAS 냉장고 탈취제'를 출시하며 냉장고 전용 탈취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BAS 냉장고 탈취제는 냉장고 속 마늘냄새, 생선냄새, 김치냄새 와 각종 세균등을 더욱 안전하고 깔끔하게 BAS만의 강력한 탈취력으로 냉장고 안의 냄새분자를 분해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황토 세라믹 볼'은 악취분자를 잡아주고 산화작용을 통해 분해하여 3개월간 지속되는 탈취력으로 냄새를 잡아주고 3개월 후 리필팩 새것으로 교체해주면 된다.

그리고 2.5cm 슬림한 사이즈로 냄장고 쪽문이나 어느 곳에 놓아두면 냄새 탈취는 물론 채소나 과일의 생장 호르몬인 에틸렌을 제거해 신선함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 결과 BAS 냉장고 탈취제는 광고 주목도에서 집중도, 제품 신뢰도에 서비스, 제품 선호도에 성분재질, 구매 의향도에 품질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사용을 안 할때보다 확실히 냄새가 덜하고 좋네요','케이스도 너무 귀엽고 완전 신세계입니다','전보다는 훨씬 냄새를 잡아주는거 같아요','김치냉장고에 냉장 육고기를 이틀정도 넣어 두었는데 무슨을 해도 냄새가 안 빠졌는데 이거 놓고 이틀만에 냄새가 싹 없어졌어요.완전 강추합니다','냄장고에서 냄새가 많이 나서 샀는데 탈취력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냄장고 냄새를 확 잡아주어서 절대 후회없어요','냉장고 냄새가 엄청 심했는데 나이진 것 같아 리플도 구매할려구요','상상했던거보다 탈취효과 더 좋아요','가격도 저렴하고 냉장고 냄새가 덜나요','깔끔해서 만족합니다'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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