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기

'아로퓸 아로마부스터' 생활 방향제로도 사용이 가능 한 제품으로 주목

편집국 작성일 21-07-22 14:29

[ 사진: 웰스로만센트라린코리아 제공 ]

최근 빨래를 하고 나면 향이 금방 날라간다는 섬유유연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출시된 웰스로만센트라린코리아의 '아로퓸 아로마부스터'가 상쾌한 향기와 탈취력 강화된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웰스로만센트라린코리아의 아로퓸 아로마부스터는 세계 상위 조향컴퍼니 Givaudan, IFF, Firmenich, Symrise의 향으로 제품에 어울리는 향을 까다롭게 선별하여 최상의 향의 조화를 이뤄낸 제품으로 '로즈', '라벤더', '아쿠아' 등 3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드럼과 일반 세탁기 겸용으로 사용가능한 아로마부스터는 독일 기술력을 바탕으로 116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유럽인들의 대표적인 생활용품 기업 센트라린의 기술력으로 세탁용 뿐만 아니라 옷장, 서랍장 특유냄새와 화장실 방향제, 차량용 방향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의 사용방법은 빨래량 2~3kg은 반컵, 빨래량 4~6kg 한 컵, 빨래량 6~9kg은 한 컵반으로 세탁 시작 전 뚜껑에 덜어서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 결과 웰스로만센트라린코리아의 아로퓸 아로마부스터는 광고 주목도에서 집중도, 제품 신뢰도에 우월성, 제품 선호도에 우수성, 구매 의향도에 품질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땀을 많이 흘린 아이가 벗어놓은 옷에서도 좋은 향이 나요','여름에 운동하고 옷에 배인 땀냄새 제거 탁월합니다','향도 오래가고 너무 좋아요','향 좋아요.빨래하고 나면 상쾌해요','건조후에도 좋은향기가 나서 마음에 듭니다','향이 은은하게 오래가서 좋아요','아쿠아 향기가 블루나잇 세제랑 정말 찰떡으로 잘맞고 향도 더 은은하니 정말 오래가요!! 여태 시중에 좋다하는 향기부스터들 사서 써봤는데 향은 좋은데 빨래하고나면 옷장에 넣고나면 그순간은 은은하게 나요','부피가 작아서 보관도 용의하고 향기부스터는 배송오자마자 장농에 넣어놨는데 방향제로도 최고네요','향도 좋고 세탁도 잘되는거 같습니다','향이 참 좋네요.건조기 돌려도 향긋하게 남아있어요','향이 강하게 나서 좋네요','선물용으로 딱이에요 향도 좋고 빨래하기 너무 편해요'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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