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기

안다르 래쉬가드 '바캉스 아이템'으로 주목

편집국 작성일 19-07-18 10:58

[사진 : 안다르 홈페이지 제공]

한여름의 강한 자외선을 막아주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활동성이 좋아 래쉬가드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애슬러저 브랜드 안다르가 키즈 라인과 함께 올여름을 책임져줄 바캉스 필수 아이템 래쉬가드를 출시해 화제다.

안다르의 래쉬가드는 완벽한 휴가를 위한 필수 리조트룩 컬렉션으로 바캉스 아이템에 새로움을 더하고 안다르 시그니처 디자인과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래쉬가드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새롭게 도전하여 보여주고 있다.

또한 키즈래쉬가드는 손에 닿는 순간 기분좋은 촉감으로 피부를 감싸 안는 듯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UV 50+차단 가능이 있어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며 탄탄한 조직감의 양면지로 설계되어 비침 현상을 최소화했다.그리고 공기가 순환하는 벤틸레이션 구조로 래쉬가드가 더운 빠르게 건조되어 순식간에 보송해지는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한 결과 안다르의 래쉬가드는 광고주목도에서 유희성,제품 신뢰도에 안정성,제품 선호도에 디자인,구매 의향도에서는 품질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바다에서 입을려고 샀는데 너무 좋아요','너무 편하고 이쁘게 잘 입었어요','옷 벗을때도 편했어요','색상도 이쁘고 라인도 이뻐요','워터레깅스 중에 최강이네요','탄성이 너무 좋아서 편해요','목에 착 감기는 촉감이 좋네요','잘맞고 색상이 이뻐요','자외선 차단 잘 되니 좋아요','색상이 화사하고 좋아요','타이트하니 좋고 핏도 이쁘고 도톰하니 좋아요','쫀쫀하고 길이가 넉넉해요'등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